소아사시
소아사시란?
한쪽 눈이 정면을 바라볼 때 다른 쪽 눈은 안쪽 또는 바깥쪽으로 돌아가거나 위 또는 아래로 돌아가게 됩니다.
시력에 이상이 있을 때, 안구에 붙은 근육의 힘이 일정하지 않거나 눈과 연결된 뇌 중추에 장애가 있을 경우 사시 증세가 나타납니다.
사시의 종류
이외에도 여러가지 특수한 형태의 사시가 있습니다.
내사시
원시로 인한 내사시
물체를 잘 보기 위해 노력하다보면 주시하는 눈은 물체를 보지만 주시하지 않는 눈은 안으로 몰리게 됩니다.
원시로 인한 내사시는 2~3세 사이에 주로 발생하는데 초기에는 내사시가 간헐적으로 나타나지만 시간이 지나며 영구적인 사시로 고정됩니다.
내사시는 사시로 인해 약시가 될 확률이 높으므로 조기치료가 중요합니다.
유아내사시
따라서 우측에 있는 물체는 좌안으로, 좌안에 있는 물체는 우안으로 주시하게 됩니다.
이 때 약시가 없다면 정면을 주시할 때 양쪽을 번갈아 주시하게 되므로 ‘양안 교대성내사시’로 발전하게 됩니다.
외사시
원발성 외사시(간헐성 외사시)
대부분의 외사시는 간헐성이며, 피곤할 때나 멍하게 바라볼 때에 나타나고 눈을 깜빡이면 정상으로 되돌아옵니다.
하지만 시간이 지나면 사시각은 점점 커지는데 프리즘 검사 시 20프리즘 이하의 사시각이면 경과를 관찰하나,
20~25 프리즘 이상은 수술적 치료가 필요합니다.
수술의 목적은 시선을 고정해 양안으로 물체를 보게 하기 위함입니다.
상사시
머리가 함께 기우는 상사시
양안에 오는 경우가 많습니다. 머리는 상사시안의 반대쪽으로 기울이고 있으며 왼쪽 눈 상사근 마비가 오면 우측을 볼 때
왼쪽 눈이 올라가는 현상이 나타납니다. 이 경우 하사근의 힘을 약하게 해 증상을 치료하게 됩니다.
하사시
이 경우 역시 수술로서 치료가 가능합니다.
소아사시의 치료
가림치료
사시수술
성인의 경우 국소마취수술과 당일퇴원이가능
같은 종류의 사시라도 상태를 잘 파악하여 적절한 치료방법을 선택해야 하므로 정확한 검사와 경과관찰 및 전문의와의 상담이 중요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