녹내장의 진단과 치료
녹내장의 진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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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안압검사
안압검사는 시야검사와 함께 녹내장의 초기진단이 가능한 검사로
정상안압(10~21mmHg)보다 높게 측정되는 경우 녹내장을 의심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안압이 정상임에도 불구하고 녹내장이 의심되는 경우 다른 정밀검사도
시행하게 됩니다. -
02안저촬영검사
망막과 시신경의 이상 여부를 확인할 수 있는 정밀검사입니다.
망막촬영 결과로 망막과 시신경의 이상여부를 확인하고 추적, 관찰이 가능하며
녹내장 환자의 시신경유두와 망막신경축의 변화를 알 수있습니다.
이 검사를 통해 이상소견 발견 시 OCT 및 정밀검사를 시행합니다. -
03정밀시야검사
녹내장이 진행될수록 시신경이 얇아지고 시야가 점차 좁아지게 됩니다.
하지만 녹내장은 실명하기 전까지 정상시력을 유지하는 경우가 있어 자각증상을
느끼지 못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시야검사는 녹내장의 진행을 확인할 수 있는 검사입니다. -
04각막두께검사
펜타캠은 각막전안부CT장비로 환자의 각막두께와 형태, 각막의 전면부와
후면부 상태 등을 정확히 분석하는 장비입니다. 각막의 두께가 평균보다 두꺼울 경우
녹내장이 아니더라도 안압이 높게 측정이 되는 경우가 있어 정확한 검사결과를 위해
각막두께측정을 시행합니다. -
05녹내장 HD-OCT 촬영검사
안압의 상승으로 인해 시신경이 손상될 경우 시신경 섬유층이 얇아지게 됩니다.
기존에는 얇아진 두께를 측정하기가 불가능했지만 OCT 검사로 녹내장성 시신경
손상 여부를 확인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녹내장이 의심될 경우는 시신경 주위
망막신경섬유층의 두께를 측정하여 진단이 가능합니다. -
06세극등현미경검사
특수 현미경을 통해 눈 뒤쪽에 있는 시신경 부위의 이상여부에 대해 검사합니다.
녹내장은 시신경 손상이 어느 정도 진행될 때까지 시야검사에서 이상을 발견하지
못하는 경우가 많으므로 초기 녹내장 진단에는 시신경 검사가 중요합니다.
녹내장 진행정도와 안과질환의 유무를 설명하고 고객의 눈에 적합한 치료방법을
시행하게 됩니다.
녹내장의 치료
녹내장 치료는 대개 약물로 시작하지만 녹내장의 종류에 따라 방법이 결정되며 녹내장 진행 정도, 백내장의 유무, 의료진의 경험과 기술,
환자의 전신적인 건강상태에 의해 수술결과가 달라집니다.
약물치료
시신경 손상을 일으키지 않는 수준인 13~25mmHg정도로 안압을 낮춰줍니다. 이 방법은 녹내장의 진행을 막고, 시신경 손상이 더 일어나지 않도록 방지해줍니다.
레이저치료
레이저치료는 방수가 유출되는 통로인 섬유주에 레이저를 조사해 방수의 유출을 증가시켜 안압을 떨어뜨리는 방법입니다.
증상이 심한 환자들의 경우에는 방수 배출구를 만들어 방수의 유출을 증가시켜 안압을 떨어뜨리는 방법을 시행하기도 합니다.
수술치료
- 섬유주절제술(여과수술)
섬유주절제술은 전방과 결막 아래 공간 사이에 방수가 빠져나갈 수 있는 출구를 만들어 안압을 하강시키는 수술입니다.
최근에는 수술기법이 발달해 합병증을 최소화할 수 있으며 수술 후에도 레이저로 전방에서 방수가 빠져나가는 정도를 조절해 수술의 성공률을 높였습니다.
- 방수유출장치삽입술
신생혈관녹내장, 포도막염으로 인한 2차 녹내장, 외상 후에 발생한 녹내장 그리고 이전에 실시한 여과수술에 실패한 환자에서 재수술을 시도하는 경우에서는
수술 성공률이 현저히 낮습니다. 이런 경우 수술 성공률을 높이기 위해 방수유출장치를 이용합니다. 방수유출장치는 관을 삽입해 전방내의 방수를 결막 아래 공간으로
빠져나가게 만들어 안압을 유지하는 방식입니다.
환자의 상태에 따라 가장 효과적인 치료법을 녹내장 전문의와 충분히 상의한 후 결정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녹내장, 한번 발병한 녹내장은 완치가 불가능한데다 이미 손상된 시신경을 회복할 수 없기 때문에 정기적인 검진을 통해
시신경 손상을 최소화하는 것이 가장 중요합니다!

